" 나쁜 사람들은 남탓하면서 잘 사는데, 착한 사람들은 조금만 자기가 잘 못해도 내 탓하면서 힘들게 살어."
오징어게임3에서 이 대사가 마음에 남는다.
양동근의 엄마로 나온 할머니가 술래잡기 게임을 하면서
결국 자신의 아들인 양동근을 어쩔 수 없이 죽이고 자신이 죽기전에 456번에게 한 말이다.
물론, 다 그렇지는 않지만 괜히 이 대사가 마음에 남는다.
오징어게임3에서 이 대사가 마음에 남는다.
양동근의 엄마로 나온 할머니가 술래잡기 게임을 하면서
결국 자신의 아들인 양동근을 어쩔 수 없이 죽이고 자신이 죽기전에 456번에게 한 말이다.
물론, 다 그렇지는 않지만 괜히 이 대사가 마음에 남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