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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공부

I was like

by 노란색형광팬 2025. 7. 2.

I was like = 전달 = 말, 리액션 전달 = ~ 라고 했어

 

1. The other day, my boss told me I had to finish the work by the end of the day. 

(아니 며칠 전에 직장 상사가 나보고 오늘 안으로 그 일을 끝내놓고 가라는 거야) 

 

2. so i was like "Seriously? By tonight?" 

(그래서 내가 "진짜요? 오늘 까지요?" 그랬더니)

 

3. and he was like "Yeah. You can handle it just fine, right?" 

(상사가 " 어. 할 수 있잖아. 그치?" 이러길래) 

 

4. so I was like "uh.. sure!"

(그래서 내가 " 아.. 그럼요! 이랬거든) 

 

5. But inside i was like 'Ugh.. i'm so done with this company'

(근데 속으로는 막 "아 진짜 이놈의 회사 지긋지긋하다" 이랬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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